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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②/ 40개사 매출액 7561억원, 전기 6176억원 대비 22.42% 증가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3/04/30 [23:30]


-프리드라이프·대명스테이션 등 고순위 유지

-더리본 웨딩 매출·사업 다각화 힘입어 한 해 매출 720억원 기록

 

선수금 100억원 이상 40개사의 총 매출액 규모는 7561억원으로 전기 6176억원 대비 22.42%증가했다.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업체는 프리드라이프로 전기 1443억원 대비 342억원 증가한 1786억원을 기록하며 선수금에 이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대명스테이션이 전기 915억원 대비 약 100억원이 증가한 1011억원으로 전기에 이어 랭크를 유지했고, 3위 역시 전기와 마찬가지로 한 해 동안 257억원의 매출이 증가한 보람상조개발이 이름을 올렸다.

 

4위에는 상조업계 유일 웨딩매출에서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더리본이 사업다각화에 힘입어 전기 573억원 대비 약 26% 증가한 720억원을 기록하며 순위를 고수했고, 5위는 더케이예다함상조가 전기 437억원 대비 128억원 증가한 5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탑 5안에 들었다.

 

6위부터 10위에는 교원라이프(412억원), 평화누리(394억원), 보람재향상조(213억원), 보람상조라이프(184억원), 보람상조피플(137억원)순으로 나타났고, 전기와 순위 변동은 없었다.

 

11위부터 12위까지는 에이플러스라이프(133억원), 현대에스라이프(111억원)으로 매출액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고, 13위인 효원상조(90억원)부터 37위인 다나상조(10억 6896만원)까지는 10억원 이상 100억원 이하, 그 밖에 대한라이프보증, 웰리빙라이프, 새부산상조는 10억 이하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한 업체는 40개사 중 위드라이프그룹과, 용인공원라이프 2곳으로 이들은 각각 29위, 3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매출이라 할 수 있는 행사수익은 두 곳다 전기 대비 증가했고, 그 외 수수료 부문에서 변동이 반영돼 전체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공원라이프의 경우 전기 대비 감소폭이 큰데 이는 수수료 수익을 내왔던 묘지업체 마케팅 대행 업무를 더 이상 하지 않게 되면서 감소한 영향이 크며, 행사수익은 전기 9억원에서 14억원으로 늘었고, 1267만원의 임대료 수익이 새롭게 반영되는 등 전체적인 상황은 긍정적이라 보여진다.

 

한편, 전기 대비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프리드라이프, 보람상조개발, 더리본, 더케이예다함상조, 교원라이프 5개사다. 이들은 전기 대비 각각 342억원, 257억원, 147억원, 128억원, 111억원이 증가하면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냈다. 반면, 한 해 동안 증가한 매출액이 가장 낮았던 업체는 새부산상조로 전기 2억 4039만원 대비 2억 4238만원으로 0.83%증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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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30 [23:30]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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