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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본, 2023년 1분기 우수사원 시책 여행 제공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3/05/16 [19:19]

 

-허준 부회장 “사원과 회사가 상생하는 기업 구조 만들 것”

 

본격적인 엔데믹을 맞아 전방위적 판매채널을 활발히 열어젖힌 가운데,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시책 여행을 제공하는 등 오프라인 사업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허준 더리본 부회장은 “해마다 진행해 온 분기별 시책 여행을 다시금 활성화함으로써 코로나19로 피로감이 깊었던 사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여행 상품 운용을 비롯한 다변화 측면에서의 더 나은 상품 개발과 이를 위한 소통에 나섬으로써 올해 또 한번 약진하는 더리본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더리본은 지난해 10월 우수사원 180여 명을 선정해 5박 6일간 싱가포르 크루즈 시책 여행을 제공한데 이어, 지난 4월에는 2023년 1분기 동안 우수한 실적을 거둔 사원들을 선발해 4박 5일 간의 태국·푸켓 여행 시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태국·푸켓의 주요 관광지 투어는 물론 더리본만의 화합의 장인 ‘더리본의 밤’ 시간을 통해 사원들 간의 유대와 화합,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허준 더리본 부회장은 “코로나19에 동요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상품들과 서비스를 재점검하고 내부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허 부회장은 이어 “이러한 서비스 개선 노력은 물론, 여행 시책과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사원·소비자·기업 모두가 상생하며 나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여행을 통해 사원들은 오랜 시간동안 산업과 경제를 흔들었던 코로나19를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되새겼다.

 

지난해부터 다시금 분기별로 해외여행 시책을 진행하면서 전국 지점의 사기 진작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 차례의 여행 경험이 고스란히 세일즈 포인트로 작용하면서 영업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입소문을 타고 관련 상품에 대한 소비자 문의도 늘면서 일부 상품은 벌써부터 마감되는 등 2023년 상반기를 달구고 있다.

 

 


더리본, 선수금·매출·자산 나란히 증가···

재무개선 토대로 승승장구

 

이처럼 각종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연도대상 개최, 시책 여행 전개 등 오프라인 사업부와 유대를 쌓아오며 내실을 다졌던 더리본은 한 해 동안 주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한 해 더리본의 선수금 규모는 2582억원으로 전기 대비 13.45%, 3년전 대비 26%의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리딩 컴퍼니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코로나19와 경기 악화 시기에도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한 것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 된 사업 다각화에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더리본의 매출액은 720억원으로 전기 573억원 대비 25.78%의 높은 수익율을 기록했다. 이런 매출 순위는 상조업체 전체 80곳 중 4위에 달한다. 더리본의 특화 서비스 영역인 뷔페매출과 웨딩매출에서 특히 높은 성장을 보였고, 각각 301억원, 159억원의 수익을 냈다. 기존 상조매출도 127억원으로 전기 98억원 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는 한편, 재무안정성의 근간이 되는 자산 규모 역시 풍부한 현금과 금융상품 등의 운용으로 전기 1593억원에서 1808억원으로 214억원이 증가하는 등 선전을 펼쳤다. 

 

더리본 관계자는 “올해 역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기업의 경영 철학에 따라 상조업계의 이미지 개선과 고객중심 서비스를 지속 전개해나가는 한편, 소중한 사원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리딩 컴퍼니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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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6 [19:19]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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