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소식 > 업체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컴퍼니/ 상조다운 상조 브랜드, ‘유어라이프’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3/08/08 [00:13]

 

-크루즈부터 헬스케어 등 전방위적 라이프 서비스 각광

 

상조업계의 토탈 라이프 케어 혁신을 주도해 온 대노복지사업단이 본격적인 엔데믹을 맞아 ‘유어라이프’라는 브랜드명에 걸 맞는 소비자 니즈를 담은 신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10여 년전 선수금 100억원 대의 중소기업이었던 대노복지사업단은 ‘고객의 삶과 함께 하는 동반자’라는 뜻을 담은 브랜드 ‘유어라이프’를 런칭한 후 크루즈 여행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전환 서비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 전체 상조업체 79개사 중 16위에 랭크된 선수금 규모 약 800억원 대에 이르는 중견기업으로서 뚜렷한 입지를 과시했다. 상조매거진에서는 트렌디한 경영과 친소비자 행보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한 대노복지사업단을 찾아 사업 전략과 그 비결을 살펴봤다.

 

 

대노복지사업단의 첫 번째 성장 비결은 차별화 된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다. 과거 장례일변도 상조시장에서 일찌감치 크루즈 여행상품의 가능성을 보고 직접 선사와 계약하는 등 차별화를 꾀했던 대노복지사업단은 법제화 이전부터 여행상품과 관련한 선수금 보전조치와 폭 넓은 부가 서비스, 구좌를 유지하는 기간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멤버십을 통해 가입과 유지, 상품의 이용 이후 재가입까지 아우르는 ‘충성고객’을 만들어나가며 단숨에 선수금 약 800억원 대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오늘날 크루즈 여행상품은 대부분의 상조회사들이 취급하는 상품이 됐지만 그 배경에는 이 같은 대노복지사업단의 선구안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 대노복지사업단이 올해 눈여겨 본 분야는 ‘헬스케어’다. 

 

2025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에 달하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은 시니어 세대를 비롯해 대부분 연령층에서 자연히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이에 대노복지사업단은 최근 유어라이프 브랜드 런칭 15주년을 기념해 엔데믹을 맞아 수요가 다시 폭증하고 있는 크루즈 여행상품에 관절건강 기능식품인 호관원을 결합한 ‘라이프 케어 패키지(유어라이프 헬스플러스 36 등)’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관원 라이프 케어 패키지 상품은 기존 결합상품이 지닌 만기 환급 혜택과 더불어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 상품 5개월분, 수백만원 대의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가 있으면 청구할인을 통해 납입금을 대폭 낮출 수도 있고, 다회차의 금액을 선납할 시에도 혜택이 주어져 경제적이다. 

 

물론, 가입자의 자녀가 있다면 어학연수나 웨딩 등으로 전환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이 밖에도 여행에 골프 프로그램을 결합하거나 상이 발생한다면 장례 상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상조상품의 경우 가입부터 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 기간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가입 기간 도중에 이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멤버십도 대노복지사업단이 지닌 강점이다.

 

가입 시 제공되는 호관원 프리미엄 제품역시 각종 쇼핑몰에 즐비한 비정상 유통 상품이 아닌 본사에서 제공하는 정품으로써 인체 실험 결과를 거쳐 운동 기능과 연골, 관절 등의 개선 효력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관절의 연골과 인대조직을 구성하는 물질인 MSM이 1500mg첨가된 해당 제품에는 건강에 이로운 해조칼슘, 글루코사민을 비롯해 그 외 34가지 부원료까지 첨가해 삶의 질을 도모한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기항지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역시 동남아, 서부지중해, 동부지중해,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투어를 겸하고 있어 선택권이 넓다. 

 

고객 삶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로 충성고객 확보

헬스케어 비롯 차별화 된 결합상품 화제

 

대노복지사업단의 성장 비결 두 번째는 ‘상조다움’이다. 상조는 사전적 의미로 相助(서로 상, 도울 조)를 뜻하며 상조회사는 관혼상제에 대비해 가정의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를 뜻한다. 문제는 이러한 상조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이가 드물다는 것이다.

 

장례만을 뜻하는 喪弔(잃을 상, 조상할 조)를 상조의 의미로 축소·왜곡시키기는 경우가 다반사인 가운데, 대노복지사업단이 앞세운 브랜드 ‘유어라이프’, 즉 ‘고객의 모든 삶’이라는 경영의 모토는 곧 상조산업 본연의 사업 의미를 잊지 않고, 풍부하게 가꿔나가는 정신을 반영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장례, 웨딩, 어학연수, 여행, 헬스케어 등의 다양한 상품을 통해 전연령대의 소비자와 만나고 있는 대노복지사업단은 앞사 살펴본 결합상품 외에도 다구좌 혜택과 멤버십을 늘린 유어라이프 플러스60을 출시, 방대해진 상조 라이프의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나가며 상조 그 자체의 의미를 확장시키고 있다.

 

유어라이프 플러스60은 상조업계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가전결합상품의 장점과 더불어 다양한 전환서비스를 탑재하는 한편, 숙박, 레저, 생활서비스 등 횟수에 제한없이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레저 회원권 ‘네오클’ 서비스를 멤버십으로 탑재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는 가전제품의 폭도 넓어 LG, 삼성의 최신형 제품들이 즐비하다.

 

여러 기업들이 멤버십 서비스로 숙박, 레저 시설 이용권을 탑재하는 경우는 많으나 실제 내실까지 좋은 경우는 드물다. 대노복지사업단 관계자는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려하면 성수기, 비성수기 혹은 지역별로 불가능하거나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등 실제 이용하기 위해선 여러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 네오클 서비스는 1년 365일 상시 할인에 레저, 호텔 등은 500여 곳이 있으며 온천이나 영화 등의 취미 컨텐츠, 병원 진료 및 건강검진, 골프장 할인 등 ‘유어라이프’라는 이름에 걸 맞는 방대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무료 장례·봉사활동 등으로 상조문화 지켜가

 

대노복지사업단의 ‘상조다움’은 단순히 상품의 구성이나 서비스의 내용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공익 활동에서도 이들의 ‘상부상조’를 엿볼 수 있다. 먼저 대노복지사업단은 대부분의 상조 서비스에 회원 가족에 대한 ‘무료 장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유어라이프 가입자 부부 및 직계 부모, 배우자의 부모이며, 적용 대상자가 재해로 인해 사망할 시에는 관, 수의 등의 고인용품은 물론 리무진 등의 차량 서비스, 장례지도사와 도우미 등 인력까지 모두 기존 장례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사적 차원에서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페루헬기 참사자 영결식을 진행하는 등 올바른 상부상조 문화의 의미를 널리 알려나가고 있다.

 

서비스 내실 통해 선수금·매출 늘고 해약은 줄어

“생과 사, 건강한 삶 모두 책임지는 문화기업될 것”

 

대노복지사업단의 성장 비결 세 번째는 이러한 나눔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체력’, 즉 기업의 ‘안정성’에 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의 위기 속 몇몇 업체들이 경영난을 겪으면서 적지 않은 소비자 피해가 불거졌을 때에도 대노복지사업단은 기존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부진을 메우기 위한 홈쇼핑, DB, B2B 등 다양한 판매채널 발굴에 나서며 지속적으로 선수금 증대를 이뤘고,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도 100억원의 선수금을 더욱 적립하며 3월말 기준 761억원의 선수금을 보유하는 등  체력을 비축할 수 있었다.

 

매출액 역시 코로나가 극심했던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38% 대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총 21억원의 수익을 내며 선방했다. 본격적인 엔데믹을 맞이한 올해에는 매월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더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 특히 크루즈, 헬스케어 등 시의적절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한 점도 긍정적 전망의 이유다. 

 

또한 대노복지사업단의 전방위적 케어 서비스를 통해 해마다 해약수입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청신호다. 해약수입은 의미 그대로 소비자가 해약할 시 발생하는 수입을 뜻하는데, 이와 관련 대노복지사업단의 해약수입은 코로나19가 발발한 2020년말 53억원에서 2021년말 23억원, 지난해 말에는 11억원으로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해약이 줄고, 지속적으로 신규 회원이 증가하는 것은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서는 가장 안정적인 형태의 경영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매출까지 증가추이를 보임으로써 달성되는 선순환 구조에 힘입어 대노복지사업단은 지속적인 신상품 개발과 서비스에 대한 재투자를 이어나가며 소비자와의 유대를 쌓아나갈 수 있는 것이다. 

 

박남희 대노복지사업단 대표이사는 “유어라이프를 믿고 지지해주는 소비자와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임직원, 파트너사, 영업가족들을 위해 상부상조의 초심을 지켜나가는 대노복지사업단이 되겠다”라며 “앞으로 생과 사의 사이에 놓인 건강한 삶까지 도맡아 책임지는 토탈 라이프 케어 문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3/08/08 [00:1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