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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현 에프엔에스 대표, ‘지진 피해 튀르키예 등에 바디백’ 기부 공로···명예대장 받아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3/09/27 [12:35]
▲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대상 수여받는 남승현 대표이사(좌)     © 상조매거진

 

친환경 장례용품 개발·판매 업체 남승현 에프엔에스 대표가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 

 

남승현 대표는 올초 대규모 사상자를 냈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에 친환경 시신용 바디백 2700개를 지난 4월 기부하며 피해 지역에 온정을 나눴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에프엔에스를 찾아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 피해 지역의 복지 증진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튀르키예는 형제의 나라로 위로와 격려 메시지에 깊은 감사를 보내고 있다”라며 “튀르키예와 더불어 피해가 컸던 시리아에도 위생키트, 보건·위생물품 등 50억원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후원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승현 에프엔에스 대표이사는 “올초 강진으로 큰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다”라며 “후원활동이 조금이나마 이들의 일상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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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7 [12:35]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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