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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쯧쯧쯧 2024/07/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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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에 대해 장례에 대해 잘 아는 대표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장례를 너무 쉽게 보는 업체 대표군요. 입관이라던지 염을 제대로 해본 사람인지... 동업종의 업체에 대해 비난하면서 자기 업체가 좋다라는 마인드. 결코 좋은 마인드는 아니라 생각되네요. 100원 100프로 환급 다 말장난으로 보이고 100원 10년 내봐 12,000원, 100프로 예치? 전부터 보니 고이 이 업체는 동업종의 업체를 까내리면서 거품없는 장례라는 문구등을 내세우던데 그럼 다른 업체들은 거품이 있다는 것이라 빗대서 말하는 격이고, 금액이 아닌 실력으로 장례를 그저 계산하는 것처럼 IT에 접목했다...글쎄요. AI가 상주의 역할을 하게 한다면 과연 그게 맞는 장례인지...그저 보니 그냥 전에 있던 장례견적서를 조금 변형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 처럼 광고 문구가 많이 보이던데 장례를 쉽게 보는 업체 동업종을 까면서 자기내 업체가 우수하다 라는 것을 내세우는 것은 결코 오래 갈 수 가없다 생각합니다. 오로지 금액이 아닌 순수한 본인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 장례의 가치에 더 중점을 두어야할 숙제일 것입니다.
  • ㅋㅋㅋ 2024/10/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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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경쟁사에서 위탁해서 기사 쓰길래 이렇게 대놓고 특정업체 저격 글을 2번이나 써주냐?? 상조매거진? ㅋㅋㅋ 광고주 회사들 검색해봐야겠네 개티나 쯧쯧쯧아.
  • 투명하게쫌!! 2024/12/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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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황하게도 썼다~ 다읽는사람 몇이나 되긋냐;;?... 요약해서 대략 자사300만원 VS 타사600만원인건 알겠다. 그러면 각 상품에 등급이 있는데 타사 600만원짜리 어떤등급이고 자사300만원이 타사 600과 동급이란걸 어필하고 싶다는건 알겠는데~ 그렇게 광고하고 싶다면!! 타사와 자사의 핵심세부품목을 예시로 비교하는게 옳고 100원납입 관심어그로는 지양하는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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